달성경찰서는 19일 방천리 위생매립장 진입로 점거농성을 주도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모(42·달성군 다사읍)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매립장 확장반대 서재지역 비상대책위원인 박씨는 지난달 28일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위생매립장 진입로에서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비대위 간부 3명과 함께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다른 2명은 경찰에 자진출두해 불구속 입건됐으나 박씨는 계속 도망다니다 18일 오후 5시20분쯤 달성군 유가면의 인근 한 농원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박용우기자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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