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모던록밴드 '언니네 이발관'이 21일 오후 6시 중구 봉산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언니네 이발관'은 이석원(보컬), 정무진(베이스), 이능룡(기타), 전대정(드럼) 등이 1994년 결성한 국내 인디 밴드의 선두주자. 최근 '다름'을 주제로 거칠고 밝은 사운드가 돋보이는 4집 '순간을 믿어요'를 발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모던록 분위기의 타이틀곡 '순간을 믿어요'를 비롯해 몽환적 분위기와 강렬한 기타선율이 어우러지는 '태양없이', 2집의 베이시스트 이상문을 추모한 '천국의 나날들' 등 4집 앨범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2만5천원. 문의 011-535-1292.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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