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공노 대량 징계·구속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이부영(李富榮) 의장은 22일 전국공무원노조(이하 전공노) 파업사태 주동자에 대한 정부의 중징계 방침에 대해 "전공노조합원들이 공무원 신분을 망각하고 파업에 참가했다고 해도 대량 징계·구속 사태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우리당의 인식"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임중앙위 회의에서 "전공노의 단체행동권 요구는 국민여론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무리한 선택이었다"고 지적하면서도 정상참작과 징계수위 조절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 의장은 "파업사태를 일으킨 주동자는 가려내되 아직 출근하지 않은 주동자 가운데서도 스스로 출두해서 조사에 협력하는 인사들은 정상을 참작해야 한다"며 " 단순가담자에 대해서는 징계수위를 최대한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보며, 비록 징계주체가 지자체로 돼 있지만 정부가 유연한 징계지침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