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모급 고교생 6명 구속·6명 추가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대전화를 이용한 광주광역시 수능 부정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에서 대리시험 사례까지 적발돼 수능 부정행위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휴대전화 수능 부정행위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동부경찰서는 23일 이미 구속된 주모자급 고교생 6명 외에 범행을 주도한 광주 C고교 Y(19)군 등 고교생 6명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Y군 등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수능 부정행위와 관련해 일명 '선수' 와 '도우미' 등을 모집하고 휴대전화를 구입, 나눠준 뒤 수능 당일 자신들을 포함해100여명의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에게 시험 과목당 50만원을 지불하면 수능 2,3등급까지 맞도록 해주겠다며 접근, 수험생 42명을 모집하고 부정행위 착수 비용으로 1인당 30만∼90만원씩 총 2천85만원을 거둬 휴대전화 구입비, 식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