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범안로 무료화' 추진운동 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범안로 삼덕요금소 무료화특별위원회'는 24일부터 주민 간담회와 서명작업을 통해 범안로 삼덕요금소 폐쇄 및 무료화 추진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산국도간 도로건설에 투입된 234억원은 지난 1993년 지산·범물지구 개발이익의 명목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낸 부담금"이라며 "지산·범물 주민들은 이미 이 같은 부담을 했는데도 불구, 계속 유료통행을 해야한다는 것은 이중부담"이라고 주장했다.

무료화특위측은 또 "현재 우회도로도 없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유료도로를 이용해야 할뿐 아니라, 지나치게 많은 유료도로는 대구를 찾는 타 지역민들에게도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료화특위 관계자들은 24일까지 아파트 입주자 및 부녀회장 등을 대상으로 서명작업을 벌이는 한편, 현수막을 이용한 가두홍보도 벌인다.

한편 범안로는 삼덕요금소(범물 방향)에서 500원, 고모요금소(안심 방향)에서 600원을 받고 있으며, 민자업체가 오는 2026년까지 요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