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되찾기 대구시민모임 및 한국 청년연합회 포항지회(KYC)는 24일 포항 송유관 기름유출사고와 관련, 성명을 내고 "사고책임은 정부가 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1992년 있었던 한국 종단 송유관의 관리권 이양 및 지난 8월 '주한미군 대량물류지원을 위한 체계전환에 관한 합의서' 체결 과정에서 국방부가 미군시설을 되돌려받고 난 뒤 발생한 사고에 대한 책임과 복원 비용에 대한 명확한 내용을 규정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 단체는 사고 방지대책 미흡에 대한 국방부 및 송유관공사의 공개 사과, 피해 최소화 및 토양복원,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7박 11일 '지구 반 바퀴 외교전'…美 빅테크·남미 정상 만난다
李 지지율 7.8%p 하락해 40.8%…부정평가 56.5%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
장동혁 "결국 국민이 李 정권 끌어내릴 것…'차라리 文이 나았다'는 말도"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된다"…선관위 직원들 '투표 통계 조작' 해명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