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건설교통부 주관 '분산공유형 건설연구 인프라구축사업'대형 실험시설 유치 기관으로 선정돼 102억원 규모의 대형 첨단 실험시설을 구축하게 됐다.
계명대는 정부지원 74억 2천만원과 계명대의 현금 및 기자재 투자 28억원 등 5년간 총사업비 102억 3천여만원 규모로 전국의 건설재료 실험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설 및 연구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1천600평 규모로 성서캠퍼스 공학관에 설치되며 2006년까지 설계 및 공사를 마치고 2007년 시험가동, 2008년부터 정상가동 한다.
이춘수기자 zapper@iam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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