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건설교통부 주관 '분산공유형 건설연구 인프라구축사업'대형 실험시설 유치 기관으로 선정돼 102억원 규모의 대형 첨단 실험시설을 구축하게 됐다.
계명대는 정부지원 74억 2천만원과 계명대의 현금 및 기자재 투자 28억원 등 5년간 총사업비 102억 3천여만원 규모로 전국의 건설재료 실험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설 및 연구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1천600평 규모로 성서캠퍼스 공학관에 설치되며 2006년까지 설계 및 공사를 마치고 2007년 시험가동, 2008년부터 정상가동 한다.
이춘수기자 zapper@iam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