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메일 이용한 국제 금융사기 '활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감독원은 28일 해외에서 무작위로 e메일을 보내 "거액을 상속받게 됐다"거나 "자금도피에 필요한 계좌를 제공하면 사례하겠다"면서 세금 및 수수료 명목의 자금을 송금하도록 유도, 이를 가로채는 금융사기에 걸려 피해를 입은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대학교수인 C씨의 경우 지난 5월 은닉재산 1천만달러를 해외로 송금하는 데 필요한 계좌를 제공하면 100만달러를 사례비로 주겠다는 외국여성에게 경비명목으로 8만달러를 송금했다가 이를 고스란히 날렸다.

이들 국제 사기사건은 대부분 나이지리아와 인접국가인 가나, 코트디부아르 등을 진원지로 하고 있는데다 나이지리아가 형법 419조를 통해 이를 사기죄로 규정하고 있어 '나이지리안 419'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