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30일 남산농협 하남지소에 침입해 강도짓을 벌이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노모(30·경산시 임당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후 5시쯤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산시 남산면 하대리 남산농협 하남지소에 침입, 흉기로 창구 여직원을 위협한 후 현금을 빼앗으려다 농협직원이 가스총으로 겨누자 도주했다는 것. 노씨는 날이 어두워지자 하남지소 주변에 주차해뒀던 자신의 승용차에 타려다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경찰조사 결과 노씨는 인테리어사업과 PC방을 운영하다 1억5천여만원의 빚을 지게 되자 강도짓을 결심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