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해 임금인상률 지난해 보다 낮아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재까지 구미·김천 산업체들의 올해 임금 인상률은 평균 5.5%(총액기준)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구미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역내 100인 이상의 임금지도 대상업체 118개사 가운데 현재까지 노사 임금협상을 매듭지은 사업장은 110개소로 93.2%의 타결률을 보였다.

평균 인상률은 5.5%로 지난해(7%)보다 낮아졌다.

국제유가 급등과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섬유업체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체들의 경영사정이 크게 악화한 점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전자업체는 평균 7%의 인상률을, 섬유업체는 상당수 사업장이 임금을 동결한데 따라 평균 3.8%의 인상률을 보여 업종간에 큰 차이를 나타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