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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빌링시스템 킥오프 행사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2004-12-11 0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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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룸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지난 9일 대구도시가스 본사 3층 강당에서 대구도시가스 및 경북도시가스 직원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빌링시스템 구축을 위한 킥 오프 행사를 가졌다.

신빌링시스템은 에너지산업 구조의 변화와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고객중심의 시스템 필요성과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고객만족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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