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1등 16명, 당첨금 8억1천만원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은행은 제106회차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가16명이 나와 각각 8억1천46만1천157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에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04, 10, 12, 22, 24, 33'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지난주 판매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당청금 129억6천737만8천512원을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29'를 찍은 2등은 40명으로 각각 5천403만744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당첨금 105만1천182원)은 2천56명, 4개 숫자를 맞힌 4등( 당첨금 4만6천205원)은 9만3천551명이며 3개 숫자를 맞혀 5천원의 고정상금을 받는 5등은 전국적으로 141만5천989명에 달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의 최후진술을 비판하며 교도소에서 잘 지내라고 언급한 가운데, 백승아 원내변인...
올해 3분기 대구 경제는 1.1% 성장에 그치고 경북은 0.4% 역성장을 기록하며 대구경북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정책연구원...
올해 마지막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8명이 나와 각각 16억6천100만원을 수령하며, 2등 당첨자는 광주에서 10명이 한꺼번에 배출되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