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2일 봉화군이 발주한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내 용수개발공사와 신시장 비가림시설 공사 등 5건의 공사와 관련해 10여개 업체로부터 7천600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정라곤(53) 봉화 부군수를 구속했다.
경찰은 정 부군수 사무실과 관사, 담당공무원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담당공무원 6명과 10여개 지역 건설업체 등을 차례로 불러 조사했다.
정 부군수는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했다.
봉화·마경대기자kdm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