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고교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남부경찰서는 추가 피해자와 피의자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언론 등이 현재까지 밝혀진 가해자 41명과 피해자 3명 외 "가해자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이 부문을 집중 수사하고 있으나 아직 밝히지 못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구속 피의자와 불구속 피의자를 모두 송치할 다음주 말까지 피의자들을 상대로 이 부문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건 재수사를 위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한 울산지검은 경찰이 16일 송치한 구속 피의자 3명을 상대로 범죄 사실을 확인하고 있으나 피의자들이 모두 송치돼야 전면적인 수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에서 아직 미진한 부분을 수사하고 있고 피의자 3명만 송치된 상황이어서 검찰 수사는 다음주에나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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