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수질환경사업소가 전국 처음으로 특수토양미생물을 이용한 하수처리공법(HBR PROCESS)으로 생활하수, 축산폐수, 분뇨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차단하는 설비를 갖췄다.
시가 이번에 설치한 설비는 분뇨처리장 오니 저류조에 배양조를 설치하고 이곳에서 배양·증식된 토양미생물을 분뇨투입부와 축산폐수 유입부 및 하수처리장 침사지 입구, 잉여슬러지 분배조, 탈기조로 각각 이송하면서 처리장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취를 사전에 제거하는 공법을 이용한 것.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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