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야구협 구수갑 회장 사퇴 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야구협회 구수갑(67)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구 회장은 22일 삼성 라이온즈 김응용 사장을 비롯해 지역 원로 야구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 아마야구 발전을 위해서 삼성이 야구협회를 맡아달라"며 사퇴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함께 했던 삼성 관계자가 전했다.

구 회장은 "현재 대구 아마야구는 위기에 처해 있고 삼성만이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라며 "삼성 관계자가 직접 야구협회장을 맡든지 제3자를 지명하든지 전적으로 삼성에서 판단해 달라"라고 요청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구 회장은 이 같은 입장을 조만간 삼성측에 정식 공문으로 보낼 것을 약속했고 이에 대해 김 사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

구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삼성은 시야구협회로부터 공문이 접수되는 대로 구단 관계자가 직접 협회장을 맡는 방안과 제3자를 내세우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키로 했다.

삼성이 내세울 제3자로는 (주)베이스볼 기획 김종만(삼성 전 단장)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창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