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인구증가를 유도하기 위한 특수시책으로 농촌 노총각 가정 이루기 시범사업과 3자녀 출산 가정에 양육비를 지급하는 예산안을 확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천군은 27일 "군내 농촌지역 노총각 100명 가운데 내년에 1차로 18명을 선정해 1인당 600만 원씩 총 1억8천만 원을 결혼 비용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여성들과 가정을 이뤄주기 위한 것으로 맞선비용과 항공료, 적응교육 등 만남에서 결혼, 정착까지 관련 비용을 일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셋째자녀를 낳은 40여 가구에 대해 양육비로 10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천·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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