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주박물관은 박물관 내 유물 분실사건과 관련, 28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유물관리 시스템 개선을 통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구 관장은 사과문을 통해 △유물을 보관하거나 전시하면서 보안이 취약한 장소에 해당 유물을 두었고 △수시 점검 및 정기 실사를 게을리했으며 △해당유물이 우리 박물관의 성격에 맞지 않는 민예품이라고 하여 따뜻한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점 등의 과오가 있었다고 인정했다.한편, 경주박물관은 이번 사건 이후 취약한 곳의 유물은 모두 수장고나 안전한 장소로 옮겼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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