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푸껫 시내의 한 사찰에 설치돼 있는 한국인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반기문 장관 명의의 조화를 보내도록 태국주재 한국 대사관에 지시했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한국인 합동 분향소에 반 장관 명의로 된 조화를 보내라는 지시가 있었다며 청와대도 노무현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보내는 문제를 검토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재 합동 분향소는 재태 한인회 푸껫 지회(지회장 진명표) 회원들이 번갈아가며 지키고 있다
한국대사관 측은 일단 한국인 실종자의 생사가 확인되고 시신이 발견되는 경우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합동 분향소에 안치했다가 화장처리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사망했을 경우 현지에서 시신을 화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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