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진중 노사, 비정규직 문제 전격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진중공업 노사는 고 김춘봉씨 사망사건과 관련, 특별단체교섭에 전격 합의했다.

한진중공업 노사는 30일 영도조선소에서 교섭을 갖고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책으로 촉탁직 계약자 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정규직 업무를 근로자 파견이나 용역·하도급 등으로 전환하지 않는 방법으로 비정규직을 더이상 확대하지 않기로 했으며 불법파견 근로자도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고 김춘봉씨 사망사건과 관련해 노조에 사과문을 전달하고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밤샘교섭을 벌인 노사는 유족보상과 장례절차에 대해서도 합의하고 31일 장례식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또 이날 낮 한진중공업 내 광장에서 열기로 했던 대규모 규탄집회를 조합원 보고대회로 전환해 회사 측과 합의한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할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