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내분 진화될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덕룡 인책론 무마 불구 논란 여진 여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김덕룡 원내대표의 책임론을 무마하고 당 쇄신론을 제기, 인책 논란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논란의 여진은 남아 있다.

박 대표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원내대표 등 지도부 책임론에 대해 "(언론에서) 얘기가 너무 앞서나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일축했다.

또 사무총장과 대변인, 대표비서실장의 사퇴서 제출에 대해서도 "열린우리당이 한다고 해서 우리도 휩쓸려 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1월 정기인사 때 일괄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인책론 진화에 나섰다.

특히 그는 신년 모토로 당의 선진화와 새로운 희망 만들기를 내세우면서 내부 결속을 강조했다.

"민생경제 챙기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여기에 방해꾼이 안 나타났으면 좋겠다"면서 내부 결속으로 논란을 진화하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박 대표와 김 원내대표의 3대 입법에 대한 인식 차가 큰 만큼 2월 임시국회 등을 통해 갈등이 재연될 소지가 남아 있고 영남권 중진을 중심으로 한 김 원내대표의 인책론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