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중국인들의 최고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마오쩌둥(毛澤東) 동상이 지난 2일 처음으로 증손자 둥둥(東東)의 새해 인사를 받았다고 호남일보(湖南日報)가 4일 보도했다.
돌을 갓 지난 둥둥은 할머니 샤오화(邵華)와 어머니 류빈(劉濱)과 함께 후난(湖南)성 샤오산(韶山)에 있는 마오쩌둥 기념관 및 생가를 찾아 마오쩌둥 동상에 헌화하면서 새해 인사를 드리고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붓을 들어 '둥둥'이라고 이름을 남겼다.
둥둥은 당초 작년 12월 26일 마오쩌둥 탄생 110주년을 맞아 할아버지에게 생애 첫 인사를 드리며 돌 잔치를 하려 했으나 24일 후난에 도착한 후 갑자기 급성 폐렴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가 이날 기념관을 찾았다.
후난성 창사(長沙) 병원은 급거 전문가팀을 조직, 마오쩌둥과 생일이 같은 둥둥의 치료에 전력을 다했다고 병원 측은 소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