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오쩌둥, 증손자와 첫 만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전히 중국인들의 최고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마오쩌둥(毛澤東) 동상이 지난 2일 처음으로 증손자 둥둥(東東)의 새해 인사를 받았다고 호남일보(湖南日報)가 4일 보도했다.

돌을 갓 지난 둥둥은 할머니 샤오화(邵華)와 어머니 류빈(劉濱)과 함께 후난(湖南)성 샤오산(韶山)에 있는 마오쩌둥 기념관 및 생가를 찾아 마오쩌둥 동상에 헌화하면서 새해 인사를 드리고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붓을 들어 '둥둥'이라고 이름을 남겼다.

둥둥은 당초 작년 12월 26일 마오쩌둥 탄생 110주년을 맞아 할아버지에게 생애 첫 인사를 드리며 돌 잔치를 하려 했으나 24일 후난에 도착한 후 갑자기 급성 폐렴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가 이날 기념관을 찾았다.

후난성 창사(長沙) 병원은 급거 전문가팀을 조직, 마오쩌둥과 생일이 같은 둥둥의 치료에 전력을 다했다고 병원 측은 소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