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한 신여권이 10일부터 외교관 및 관용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된다.
또 국내 거주 일반인에게는 올해 5월, 재외공관에서는 내년부터 신여권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통상부는 현행 사진부착 방식을 사진전사(轉寫) 방식으로 변경, 위·변조를 원천 봉쇄한 신여권을 10일부터 외교관 및 관용을 대상으로 먼저 발급한 뒤 발급장비 및 전산망 회선 확충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일선 구청에서 일반인에게도 발급할 예정이며, 재외공관은 내년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사진전사 방식은 초박막 필름에 한국을 상징하 는 무궁화, 훈민정음, 거북선 이미지와 함께 다양한 문양을 넣고 특수렌즈로만 볼 수 있는 고스트(ghost) 이미지 등의 최첨단 보안요소를 다수 적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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