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 대통령, 오늘 연두 기자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 춘추

관에서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올 한해 국정운영 기조를 밝힌다.

노 대통령은 회견에서 15분여의 모두발언을 통해 '선진한국'이라는 지향점을 제

시하며 경기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단 강구와 동반성장을 통한 경제도약을 내세우고

이를 위해 국민적 역량의 결집과 자신감 회복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제문제를 비중있게 다

루고 그 다음에 투명사회 문제를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결국 경제와 반부패

투명사회 두가지 주제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경제계와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불법대선자금 '대

사면' 문제, 국가보안법 폐지 등 4대 법안 처리, 남북관계와 관련한 중대한 발표 또

는 선언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대해 "모두발언에 그런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 이어 진행되는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교육부총리

인선파문 후속조치을 비롯해 남북정상회담, 북핵 6자회담, 개헌 전망 등에 대한 입

장을 밝힐 예정이어서 진전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