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대표, 中고강도 비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13일 한나라당 의원들의 탈북자 인권 관련 기자회견을 중국이 실력저지한 데 대해 "외교적 결례"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박 대표는 이날 상임운영위원회에서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간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서로 주권을 존중하는 일"이라며 "정부는 이번 일에 대해 중국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납득할 만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날 회의 이후 당 탈북자특위에서 마련한 북한이탈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하는 등 당의 탈북자 인권활동을 뒷받침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