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존 맥래플린(63)이 2월 1일 오후 8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영국 출신의 존 맥래플린은 블루스와 록을 재즈에 접목한 퓨전 재즈를 비롯해 동양의 사상과 음악을 도입하는 등 항상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선보여 왔다.
영국의 전설적인 블루스 맨인 그래험 본드, 재즈 트럼페터 마일즈 데이비스 등과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은 그는 70년대 초 자신의 그룹인 마하비쉬누 오케스트라를 결성, 'Birds Of Fire' 'Apocalyps' 등의 명반을 만들어냈다.
1975년 인도의 뮤지션들과 함께 그룹 '샤크티'(Shakti)'를 조직해 투어를 벌이며 전세계인들에게 인도의 사상과 음악이 스민 독특한 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국내에서는 알 디 메올라, 파코 데 루치아 등과 함께한 어쿠스틱 트리오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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