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아차 노조 집행부 일괄 사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노조간부 사원채용조건 돈받은 혐의 수사

기아자동차 노조 간부가 직원 채용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기아차 노동조합집행부가 사건의 책임을 지고 20일 일괄 퇴진을 발표했다.

기아차 노조는 20일 박홍귀 노조위원장 명의의 긴급성명을 통해 "광주공장 노조간부가 생산계약직 채용과정에서 금품 수수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 19일 밤 전체 임원회의를 열어 수사결과 발표와 관계없이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하, 화성, 광주, 판매, 정비 등 산하 5개 집행부 간부 200여명은 이날 동반 퇴진했다

노조는 오는 24일 소하리공장에서 노조집행부 총사퇴와 관련한 대의원 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