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서울경찰청장에 이기묵(李基默) 경찰청 정보국장, 경찰청 차장에 최광식(崔光植) 전남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에 이택순(李宅淳) 대통령 치안비서관, 경찰대학장에 강영규(姜永圭) 경찰청 경비국장을 각각 치안정감으로 내정 발령하는 등 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김홍권(金洪權) 경찰청 차장, 하태신(河泰新) 경기경찰청장 등 치안정감 2명은 물러나게 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지역 안배를 고려한 균형 인사에 초점을 맞췄으며, 세대 교체를 꾀하면서도 서열과 경륜에 무게를 둔 인사를 실시한 것"이라고 인사배경을 밝혔다.
47년생인 김홍권 경찰청 차장과 하태신 경기경찰청장이 사임함으로써 세대 교체를 꾀하는 한편 각 지역 출신의 치안감 중 가장 서열이 높은 인물을 발탁, 조직 안정을 동시에 기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기묵 서울경찰청장은 충청, 최광식 경찰청 차장은 호남, 이택순 경기경찰청장은 서울, 강영규 경찰대학장은 영남 출신의 치안감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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