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키츠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친정'인 올랜도 매직을 울렸다.
맥그레이디는 21일 미국 올랜도 워터하우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와 원정 경기에서 2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이 108대99로 승리하는 데 앞장섰다.
지난 시즌 득점왕 맥그레이디는 올랜도 팬의 야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채 2쿼터에서 6개의 슛 가운데 4개를 성공시켰다.
맥그레이디는 지난 2000년 올랜도와 7년 간 계약했다가 지난해 6월 휴스턴의 스티브 프랜시스 등 3명과 둥지를 맞바꾼 뒤 8천570만 달러에 다년 계약을 했다.
'독일 병정' 더크 노비츠키(28점·8리바운드)가 변함 없이 선봉에 선 댈러스 매버릭스는 LA클리퍼스를 99대77로 눌러 4연패에 빠트렸으며 새크라멘토 킹스는 크리스 웨버(27점·13리바운드·7어시스트) 등 선발 전원이 15점 이상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23대96으로 대파하고 6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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