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성산 지킴이' 지율 스님 단식 중 잠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성산 고속철 터널 공사를 반대하며 87일째 단식해온 지율 스님이 21일 오후 갑자기 잠적해 경찰이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다.

지율 스님은 이날 정부측으로부터 자신이 요구한 단식해제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들은 뒤 농성장인 청와대 부근 거처를 떠나 청와대 쪽으로 가려다 경찰의 저지를 받았으며 이후 지인들과 서울 마포 모처로 이동했으나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이 과정에서 지율 스님은 천성산대책위 관계자 등 지인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뒷일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에게 도움을 준 종로경찰서측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한뒤 연락을 끊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