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 국방, '인분 사건' 금명간 청와대 보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軍수뇌부 조기인사 관련 보고도 함께 이뤄질

육군훈련소 인분 가혹행위와 관련, 윤광웅 국방장관이 조만간 청와대에 보고할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특히 이번 보고에는 육군 장성 진급비리 사건까지 맞물려 군 수뇌부의 조기 인사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분석된다.

국방부 한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에서 어젯밤 보고 지시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보고 일시는 정확하지 않으나 내일이나 모레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인사국을 비롯한 국방부내 관련 부처가 일요일인 23일에도 비상 근무를 하고 있다.

육군 측은 감찰감(중장)을 단장으로 감찰·인사·헌병·정보작전참모부 내 교육 담당 등 육본 4부 합동 조사반이 구성돼 현재 육군훈련소 내에서 두문불출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주중까지 정밀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