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우석 '광우병 내성소' 실용화사업 탈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광우병 내성소(牛)'가 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을 위한 먹을거리 창출사업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광우병 내성소는 정부의 차세대 먹을거리 창출사업인 대형 국가연구개발(R&D)실용화 사업대상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부 관계자는 23일 "광우병 내성소는 일종의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분류된다"면서 "GMO는 유럽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절차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광우병 내성소가 해외에서 이른 시간 내에 검증을 거쳐 인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우병 내성소는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기가 쉽지 않아 당장 수출을 통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지 아직 장담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오명(吳明) 과학기술부총리 주재로 열리는 과학기술 관계장관 회의에서 논의되는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 검토대상에서 광우병 내성소는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