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현대여성미술제가 25일부터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 7 전시실에서 열린다.
'팔공·무등·금강이 하나되어'란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대구·경북 작가 71명, 광주·전남·제주 작가 30명, 경기·충청 작가 6명 등 총 107명의 여성작가들이 참가한다.
매년 여성주간에 열리던 '여성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마련한 전시회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이 참여해 실험적인 작품에서부터 전통적인 작품까지 평면·입체·구상·비구상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이 출품된다.
전시를 준비해온 박남희 경북대 교수는 "여성들이 중심이 돼 지역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년 전부터 준비해온 전시"라며 "이 전시를 계기로 여성미술대전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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