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치매노인 실종 5일만에 변사체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오전 10시 50분께 대구시 수성구 Y아파트

401동 비상계단에 이모(66.여.수성구 범어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도를 검침하고

있던 신모(29)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지난 21일 집을 나가 남편 김모(76)씨에 의해 실종신고가 된 상태였고

발견 당시 이씨는 옷 일부를 벗어 내의만 입고 있었으며 시신에 외상 등 타살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이씨가 3년 전부터 치매증세를 보여왔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시신

발견장소를 집으로 착각한 변사자가 잠을 자다 저체온사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종

이후 행적이 분명하지 않아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