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품 모아 일석삼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 남면 노인회

김천시 남면에 있는 25개 경로당의 회원 680여 명은 최근 고철·폐지 모으기 운동을 펴 농촌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경로당 복지기금 적립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뒀다.

남면 노인회 회원들은 지난 주말 폐품 수집 활동에 나서 고철 9t, 폐지 2t 등을 모아 이를 팔아 얻은 170여만 원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만 원을 면사무소에 전하고 나머지는 회원 복지 기금으로 적립했다.

이날 면내 새마을지도자와 이장들은 폐품 수집에 필요한 차량 등을 지원했다.

문정곤 남면 면장은 "면민 화합과 마을 청결, 자원재활용 등 좋은 일에 앞장 선 노인회원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임병영(74) 남면노인회 분회장은 "많은 사람이 도움을 줘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며 "이 일을 지속적으로 펴 자원 재활용 등에 앞장서는 노인회가 되겠다"고 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