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스 콘서트를 통해 문화 NGO 활동을 하고 있는 레스토랑 산책(경북대 북문 맞은편·대표 권혁중)이 올해도 '산책 음악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지난 2000년 8월 '음악· 미술· 문학과의 산책'을 기치로 문을 연 '산책'은 매월 음악회와 상설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갖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아직 보편화 되지 않은 '하우스 콘서트' 형식을 도입해 관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문화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일 목관 5중주 연주회로 올해 산책 음악회 일정을 시작, 17일에는 타악 박재천, 피아노 미연의 듀오 연주로 재즈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
현재 작은 갤러리 공간에 미술과 사진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29일 오후 8시에는 해금 주자들의 모임인 '이현의 농' 초청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은진 대구시립국악단원, 이수진 경북도립국악단원, 박은경 김천시립국악단원, 이태은 진주시립국악단원 등이 출연해 '만(滿)' '어머니' '도라지타령에 의한 흰 꽃' '사랑의 계절' '밤은 잠들지 않는다' 등을 들려준다.
회비는 1만원.
또 2월에는 피아노트리오 콘서트, 3월 국내 정상급 CCM 뮤지션 '소망의 바다'와 '네오클래식' 공연과 꽃사진 전시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6월에는 일본의 유명 재즈뮤지션을 초청해 국내 5개 도시 하우스 콘서트도 열 계획이다.
문의 053)959-1626.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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