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아에게 벌꿀을 먹이지 마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29일 만 1세 미만의 영아에게 벌꿀을 먹일 경우 보툴리눔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위생과 관계자는 "국내에 시판되는 벌꿀에서는 보툴리눔균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미국의 경우 연간 10∼30건 정도의 보툴리눔 식중독 발병사례가 보고되는 만큼 예방이 필요하다"면서 "만 1세 이상의 아이는 면역력이 있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보툴리눔 식중독은 면역력을 갖추지 못하고 위산의 산도가 약한 영아들에게 주로 발생하며 변비, 흡유력 저하, 무기력, 침을 흘리거나 목을 가누는 능력이 저하되는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