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그동안 장남의 부재로 몸살을 앓아왔다. 아무도 장남이 되고 싶어하지 않듯, 조직의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리더는 없고 리더가 되기 위한 욕망만 판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그만 덜 여문 아우의 모습을 버릴 일이다. 아버지가 없는 시대, 이제는 모두가 장남이 되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 뒤로 숨고 변명하며, 남 탓하기 좋아하는 아우의식으로는 더 이상 우리 사회는 미래를 꿈꿀 수 없다. 앞장서고 책임지며 베풀 줄 아는 장남정신을 되새길 때다.
- 윤영무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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