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불법 파업을 벌인 혐의(업무방해)로 안모(40)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위원장을 14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8일 오전부터 '투산' 승용차를 생산하는 울산 5공장에서 작업을 거부하는 등 조합원들이 파업에 참여토록 주도해 승용차 260여대(생산손실 46억여 원)를 제작하지 못하게 한 혐의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앞서 안 위원장 등 사내 비정규직 근로자 84명을 경찰에 업무방해로 고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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