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박사 취득 후 2년 이내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에게 연구비와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지원하는 국가특별연구원(National Research Fellowship)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한국과학재단(KOSEF·이사장 권오갑)은 젊은 과학자 중 소수 정예의 스타급 연구원을 선발, 노벨상 후보군이나 차세대 기술 리더 등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매년 1억5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국가특별연구원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 2년 이내의 만 33세 이하 우수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특별연구원으로 선발되면 국내 연구기관, 산업체, 학교 중에서 자유롭게 연구기관을 선택한 후 본인이 원하는 창의적인 연구를 할 수 있다.
과학재단은 올해 상반기에 순수 기초과학분야와 미래 차세대 성장동력분야 등에서 10명 안팎의 국가특별연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과학재단은 이 사업 시행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키 위해 17일 오후 3시 재단 내 학연산 교류동에서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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