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활용 의류 보내줘 고맙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몽골 주민 남구청에 감사장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항 자치구 주민들은 남구청에 지난해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용 의류를 보낸데 대해 감사장을 보내왔다.

남구청은 지난해 7, 8월 두달간 초등학교와 민간·종교단체로부터 재활용 의류 1천400kg(41상자 분)를 수집한 뒤 선별작업 및 세탁과정을 거쳐 성긴하이르항 자치구에 전달했다.

성긴하이르항 자치구는 주민수가 15만명으로 생활 수준이 비교적 낙후된 지역. 이곳에 파견된 평강교회(남구 봉덕3동) 선교사인 조장섭 목사를 통해 의류지원사업이 이뤄졌다.

구청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재활용 의류를 수집, 몽골에 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