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자산운용이 1조 원가량을 투입, LG그룹지주회사인 ㈜LG와 LG전자 지분을 매입해 배경이 주목된다.
소버린자산운용은 18일 ㈜LG와 LG전자 지분을 각각 5.46%와 5.70% 매입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은 ㈜LG를 포함해 39개 계열사가 있으며, 소버린 지분을 포함해 ㈜LG의 외국인 지분율은 31.49%, 대주주 지분은 51.5%, LG전자는 외국인 지분율이 40.26%, ㈜LG 지분이 36.1%이다.
소버린은 "LG전자는 세계적인 기술혁신 기업으로 제품과 디자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도와 미국 등 세계 주요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최첨단 휴대전화를 최초로 출시한 역량은 경쟁업체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가 전자·정보통신 부문에서 세계 3대 기업에 오르고 LG의 다른 계열사도 비슷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을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소버린은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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