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도 산간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으나 한라산에 최고 28㎝의 눈이 쌓이면서 일부도로의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산간지역에 발효됐던 대설주의
보가 해제됐으나 이틀째 눈이 내려 한라산 어리목과 영실에 최고 2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또 제주시와 남제주군 성산포지역에도 0.5㎝ 가량의 눈이 쌓였으며 중산간지역
의 대부분 도로와 일부 일주도로가 결빙돼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한라산 횡단도로인 100도로와 5.16도로를 비롯 남조로, 비자림로
의 소형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서부관광도로, 동부산업도로, 제1.제2산록도로는 월
동장구를 갖추지 않은 소형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이밖에 해상에 이틀째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20일 오후 3시께 해제돼 여객선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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