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대구시 무대공연 제작지원 작품이 결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연극, 음악, 무용, 국악 등 4개 분야별 5명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지난해 말 접수된 92건 18억8천200만 원의 2005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 사업을 심사, 총 60건의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내달부터 3억 원의 예산(국비 1억·시비 2억)을 지원하기로 했다.
분야별로는 연극 10건 6천200만 원, 무용 7건 6천300만 원, 음악 22건 8천700만 원, 국악 21건 8천800만 원이다.
한편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 예산의 경우 지난해 59건에 4억 원을 지원했으나 올해 국비가 2억원에서 1억 원으로 50% 삭감되는 바람에 지원액이 25% 줄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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