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U대회 옥외광고물업체 선정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우병우)는 22일 서울지역 대형 광고업체 ㄱ사 대표 윤모(54)씨를 뇌물공여혐의로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다.
검찰은 윤씨가 수의계약을 받기 위해 대구광고물조합 이사장 이모(48·구속 중)씨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ㅈ사 대표 박모(58·구속 중)씨보다 뇌물 공여 액수가 크다고 밝혔다. 윤씨가 운영하는 업체는 전기이용 광고물 업체여서 U대회 개·폐회식 전광판 광고 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조근호 제2차장 검사는 "뇌물을 받은 사람은 현재 박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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