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동물과의 대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샬럿 울렌브럭 지음/양은모 옮김/문학세계사

아시아 일대를 강타한 지진해일에서 스리랑카 야생 동물들이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어떻게 쓰나미가 닥쳐오는 상황을 알아챘을까. 간단히 말하면 인간보다 지각 범위가 훨씬 넓기 때문이다. 샬럿 울렌브럭 박사는 BBC 다큐멘터리방송과 함께 준비한 이 책에서 동물들의 의사소통 방법과 이유를 발견하고 그 비밀을 밝혀낸다.

야생의 세계, 밀림의 세계, 수생 세계 등 각종 동물들의 세계를 직접 관찰하고 그 소통방법으로 음파, 시각적 신호, 화학적 의사소통, 진동, 전기, 접촉 등이 있다고 밝혀냈다. 우리 행동의 뿌리는 주변의 많은 동물들에게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더 큰 자연의 일부이고 우리는 그들과 공생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이 책에는 수백 가지 동물의 사진과 과학지식들이 담겨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