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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본 영토' 주장은 최고의 도둑놈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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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주한 일본대사의 발언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 같은 주장이 "최고의 도둑놈 심보"로 뽑혀 눈길을 끈다.

KBS2TV 토크쇼 '상상플러스'는 최근 시청자 참여로 이뤄지는 코너 '리플하우스'를 통해 '누가 봐도 이건 참 도둑놈 심보'라는 주제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댓글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이 시청자로부터 압도적인 공감대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아이디 '우리 땅 넘보지 마' 사용자가 올린 이 댓글에 대해 가장 많은 숫자인 1천900여명의 시청자가 공감했다고 '상상플러스'측은 전했다.

이외에도 '자기는 쥐뿔도 가진 것이 없으면서 얼굴, 학벌 등을 갖춘 완벽한 상대를 바랄 때' '다이어트 하루 해놓고 살 안 빠진다고 화낼 때' '키스하면서 상대방이 처음이길 바랄 때' 등의 댓글이 '도둑놈 심보'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상상플러스'측은 덧붙였다.

한편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과 관련, 이휘재, 탁재훈 등 MC들과 김선아, 공유 등 초대손님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에서 MC중 한 명인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는 "독도사건에 분개해 주한 일본대사관에 전화까지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3월 1일 오후 11시 5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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