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전 업무에 대한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 재설계)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3일부터 전 영업점에서 전면 실시한다.
대출심사 및 관리, 당좌결제, 보관어음 관리, 전표관리 등 영업점에서 맡아오던 업무를 본부로 집중시켜 영업점 업무량을 줄이는 대신 마케팅 업무를 강화하거나 상담시간 확대 등 고객들에게 더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은행 BPR추진팀 김병태 부장은 "업무처리의 단순화, 분업화, 표준화를 통해 연간 140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점포 체질을 개선해 영업점은 금융컨설팅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권영진, '대안과미래' 앞세워 차기 당권 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