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이철우)는 4일 의회 의장실에서 의장단, 상임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시마네현과의 자매결연 철회 촉구 등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도의회는 오는 15일 시작되는 '제197회 임시회'를 전후해 의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 규탄 결의문' 채택을 본회의에 상정하는 한편 시마네현이 16일 본회의에서 '다케시마의 날'을 통과시킬 경우 경북도에 자매결연 철회를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의회는 또 시마네현 의회가 독도 관련 조례안을 철회할 때까지 다양한 외교채널을 통해 일본 측에 항의공문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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