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 차관보, 북핵 논의차 9일 모스크바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아 측과 북핵 문제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모스크바 고위 외교소식통은 4일 송 차관보가 오는 9일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차관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2·10 성명 이후 한국과 러시아 정부 고위당국자가 직접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달 10일 북한의 핵 보유 및 6자회담 불참 선언 이후 조속한 6자회담 재개를 촉구해 왔다.

송 차관보는 알렉세예프 차관을 만나 러시아 정부가 북한 측에 6자회담 재개 등 대북(對北) 설득에 나서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모스크바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